난독증 읽기발달연구센터, 국민대학교 산학협력관 공간 입주

국민대학교 난독증읽기발달연구센터는 난독증 아동 및 기초학습부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쓰기 기초학습 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클리닉센터’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관에 신규로 설치해 올해 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에서는 전문 클리니션과 상담전문가들을 필두로 난독증 클리닉에서부터 교재 및 교구개발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난독증읽기발달연구센터는 난독증을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지도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난독증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학습부진과 부적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보다 과학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문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및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별히 학습부진을 제대로 진단하고 지원해 기초학력 및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우고자 교육부 방침에 따라 의정부 교육지원청 내 클리닉센터를 추가고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