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난독증읽기발달연구센터, 한글날 축제 교구 전시

국민대학교 난독증읽기발달연구센터는 10월 8일~9일 양일간 훈민정음의 반포 500+70돌을 맞이하여 열리는 제 1회 성북 훈민정음 축제를 통해 한글의 자모음 결합원리, 어휘학습과 관련된 어린이 한글학습교구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성북구청이 주최하고 성북훈민정음축제 사무국과 국민대학교 아트플랫폼이 공동 주관하는 제 1회 성북훈민정음 축제는 ‘만드노니…쉽게 익혀…날마다 씀에…’를 슬로건으로 훈민정음에 담긴 애민정신과 창제원리를 익히고 간송해례본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개최된다.

국민대학교 난독증읽기발달연구센터는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의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한글과 친해질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이번 배움 잔치(Edu-Festa)에서 전문성이 공인된 한글 학습의 연구기관으로서 전시 및 체험, 다문화 가정 한글 워크숍 등의 활동으로 성북구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쉽게 익혀’마당을 담당하게 된다.

축제 기간 동안 빙고게임을 활용한 머리에 쏙쏙, 입으로 술술 <의성어 ‧ 의태어 배우기>, 한글 자모음 결합원리의 학습을 위한 <빙글빙글 한글>, 어휘학습 보드게임인 무인도 탈출 <꾸러기한글탐험대>이상 한글학습 교구 3종과 올바른 한글 교육 방법에 관련한 내용으로 제작한 영상물을 전시할 계획이며 학습교구의 제작에는 국민대학교 교육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아, 초등저학년 다문화가정의 학부모를 위한 한글 워크숍도 마련되어 있다. 국민대학교 난독증읽기발달연구센터가 <동화로 배우기 ‘그림속 한글 쑥’>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워크숍은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대화를 중심으로 한 책읽기 학습지도법에 관한 것으로, 담당자 정자영 (010-2211-5975)을 통해 사전신청하거나 8일 12:00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